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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드릭 다음 카페에 올려주신 수강후기입니다.
    감사드립니다. ^^
** 작성자: 케니    ** 작성날짜: 2011. 03. 23

안녕하세요~

저는 미국에서 고등학교 4년 생활후 Cedric 쌤이랑 같은 UCLA 1학년으로 재학중이에요

뭐 고등학교때 4년있다해도 발음은 정말 늘지 않더라구요ㅜㅜ 뭐 리스닝이나 독해는 어느정도 되지만요

제가 말할때 원어민이 발음하는소리가 다르다는걸 인지하지만 따라하려해도 할수가 없고 못알아들을때

스트레스 받더라구요. 미국에서 4년동안있었는데 제대로 발음할줄도 모르고..

그래서 결심하고 한국에서 발음학원을 찾아보던중! 쎄드릭쌤을 만났습니다.

첫1개월은 회화낭독+자음+모음 1개월 속성반을 들었구요, 2개월쨰도 똑같이 들었지만 미국을 가바야되서 반밖에 못들었어요.

처음 1개월째 성조, 자음모음 발음을 배울때, 정말 놀랐습니다. 제가 전혀 몰랐던 부분들( 어떻게 음의 높 낮이를 내는지, 어디서 강세를 넣는지)과 잘못알았던 부분들( 몇 몇 자음 발음방법) 을 배울 수 있었고,  정말 잘왔다는 생각이들었습니다. 

아마 이 발음학원을 온게 후의 미국생활을 바꿀수 있을 것같다는 느낌도있었구요.

또 그 제일중요한 성조!!! 와 여러가지 자음,모음 발음들을 배우고나니 미국에 있었을때가 생각이나더라구요

왜 외국인들이 제가말하면 못알아 듣는 발음과 이유( 말할때 성조와 강세를 잘못넣었음)를 확연히 깨닫게 되었고,  쪽팔리더라구요.

이제곧 미국으로 다시가지만, 동영상강의는 다시 들을거구요, 여름때 한국나올때 재수강도 할 예정이에요~

아마 제가말할떄 What? 소리를 거의 않듣거라는 확신이 생기네요 ㅋㅋ

여름에봐여 쎄드릭샘

See you this Summ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