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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후기
| 제 목 | Listening 과 Speaking 누구나 다 되요~ ^-^|…― | 작성자 | snoween |
| 수강강좌(교수님) | 세드릭잉글리쉬(세드릭김) | 평 가 |  |
| 등록일 | 2009.09.21 | 조회수 | 12,372 |
대한민국에서 영어 듣기와 말하기 정말로 소름끼치게 싫어했던 1인으로써
변해가는 발음에, 다르게 들리는 영어 방송에 너무나 놀라서 수강 후기 올립니다. ^-^
영어 공부하는 주 목적은 독해였죠. 독해는 좋아합니다. 정신없이 읽고 고민하고.. 정말로 즐기죠~ 읽고 답 고르는거를...
그런데 읽으면 뭐합니까?? 써먹어야지... 말이든지 글이든지...
다시 공부시작 하면서 작정한게 있어서 제일 취약한 듣기부터 하기로 결정지었죠.
듣기 늘리는 가장 좋은 방법은 자신의 발음을 교정하면서래요...
여러 강좌를 찾았고 정확한 원칙과 방법을 제시 못해줌에, 따라하기와 연음 중심등의 강의에 회의를 느꼈는데,
쌤을 찾아냈죠. 책과 인강은 쇼크 와 환희 그 자체 였습니다. 그리고 학원 수업을 들었죠.
최고였어요! 원칙과 방법을 알려주시고 교정해주시고!! 제가 원하던 방식이었죠.
근본적으로 영어 발음을 어떻게 내야 하는지!! 영어 발음이 왜 다른지!! 알려주시죠.
왜 단어가 찢어져서 발음이 되는지, eat, it, sheep, ship, wrong, long 등은 어떻게 다른지............
말도 안되게 헷갈렸고 이해가 안가던 부분이 호흡법, 모음과 자음을 내는 입모양과 혀의 위치,
강세를 주는 방법,억양등등에 기반을 둬서 이해가 되요. 글로 다 설명할 수 없음...................
그러나, 제 상태는요, "최악"이였어요!!!
듣기는 제로 상태지, 호흡은 안되고 모음 입모양 안잡혀, 성조는 만들어 써, 그리고
가장 중요한것은 잘못된 발음이 너무 굳어져 있어서 환장하겠다는거.... ㅡ.ㅡ
시간이 꽤 걸렸죠 무지 힘들었고, 알때까지 포기안하고 덤볐고.... 허...허.....
먼저 느낀 기가 막힌 변화는 영어 소리가 또랑또랑 들린다는 거였어요.
(쌤이 하루에 영어 방송 2시간 가량은 들어야 한다고 했을때 말들었어야 했어요. 듣는거 너무 싫어하다가 크....)
발음이 바뀌니까 들리고, 들리니까 비교가 되고, 또 발음이 바뀌고, 들리고...ㅎㅎ..
이제 막 깨달은 단계라서 혼자서만 놀라고 있고 듣는 재미에 빠져서 정신이 없지만 ㅋㅋ
쌤한테 이건 기적이라고 표현하죠! 근데, 쌤은 당연한거래요... 내가 바보라서 늦는거지.. ㅡ.ㅡ;;
솔직히, 할말 없음... 정말로 우리학원 와서 발음 좋아지는 사람 많으니까...
제로에서 시작해서 영어 들리는데로 다 받아적고 틀리는거 잡아내는 사람도 있고.. 쩝...
이제는 영어라는 노래가 들리고 그 노래를 따라하면서 부르는것 처럼 재밌어요.
발음 수업을 들으면서 제 발음이 변해가면서 느끼는건...
"왜 그들이 그렇게 발음하는지!" "영어라는 언어를 어떻게 말해야 하는지!!" 를
알겠다는거죠!! 발음은 기초 수업 잘 들으면 바뀝니다. 그리고 단어 하나하나 말하고 들리는거 달라집니다.
그런데, 문장 즉, 영어라는 언어를 말하는 것은 회화 낭독에서 다루어집니다.
"단어 하나 하나가 조합되서 어떻게 말로 나오는지를 그걸 어떻게 발음으로
정확하게 의미까지 영어라는 언어로 전달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물론 시간이 걸리는 과정이지만 실력이 늘면서 느끼는 성취감은 다른 강의랑요?? 풋.... 비교불가!!
잠깐 그걸 맛본 저로써는 정말로 기다리고 있는 강의입니다.
잠시 집필때문에 쉬고 계시지만 잠깐 들은것 만으로도 Discovery, National Geo, Knowledge, CNN등 뉴스 나 미국 드라마
들을때 느끼는 놀라움은 말로 표현 못합니다. 들리는 의미는 아직 잘 모르지만 시간이 해결해 줄거고 해결할껍니다.
내 인생 최대로 어려웠던, 제일 대책없던게 해결되가고 있으니까...
- Cedricholic 중 1인이...
수강 후기를 더 있다가 올리려 했습니다. 시간이 많이 걸렸지만 이제서야 알아가는 중이고 변하는걸 느끼는 중이라서
제 소중한 공부 과정을 깨달음을 진짜 더 나아진 실력과 함께 올리려 했죠... 그런데, 요즘 영어 공부하면서 듣기도
기분좋고 글을 읽을때도 영어 소리가 쟁쟁 울려서 기분이 좋아서 그냥 긴 글 올립니다... ㅋ
쌤한테 "영어 천재가 될것같다"고 메일 보냈다가 허거걱............
우리 학원에 오면 누구나 다 된다니까!! 라는
고함 소리를 멜로 듣고...ㅎㅎ.. 더 열공해서 내가 정말로 우리쌤 턱이 빠지게 놀라게 해주리라 작정하면서!!
ㅋㅋ... 쌤~ 감사해요
*P.S: 몇 개월 있다가 좋은 결과물도 올려드릴께요~
쌤 강의에 기반을 둔 영어 공부 방법론 수기와 함께~
변해가는 발음에, 다르게 들리는 영어 방송에 너무나 놀라서 수강 후기 올립니다. ^-^
영어 공부하는 주 목적은 독해였죠. 독해는 좋아합니다. 정신없이 읽고 고민하고.. 정말로 즐기죠~ 읽고 답 고르는거를...
그런데 읽으면 뭐합니까?? 써먹어야지... 말이든지 글이든지...
다시 공부시작 하면서 작정한게 있어서 제일 취약한 듣기부터 하기로 결정지었죠.
듣기 늘리는 가장 좋은 방법은 자신의 발음을 교정하면서래요...
여러 강좌를 찾았고 정확한 원칙과 방법을 제시 못해줌에, 따라하기와 연음 중심등의 강의에 회의를 느꼈는데,
쌤을 찾아냈죠. 책과 인강은 쇼크 와 환희 그 자체 였습니다. 그리고 학원 수업을 들었죠.
최고였어요! 원칙과 방법을 알려주시고 교정해주시고!! 제가 원하던 방식이었죠.
근본적으로 영어 발음을 어떻게 내야 하는지!! 영어 발음이 왜 다른지!! 알려주시죠.
왜 단어가 찢어져서 발음이 되는지, eat, it, sheep, ship, wrong, long 등은 어떻게 다른지............
말도 안되게 헷갈렸고 이해가 안가던 부분이 호흡법, 모음과 자음을 내는 입모양과 혀의 위치,
강세를 주는 방법,억양등등에 기반을 둬서 이해가 되요. 글로 다 설명할 수 없음...................
그러나, 제 상태는요, "최악"이였어요!!!
듣기는 제로 상태지, 호흡은 안되고 모음 입모양 안잡혀, 성조는 만들어 써, 그리고
가장 중요한것은 잘못된 발음이 너무 굳어져 있어서 환장하겠다는거.... ㅡ.ㅡ
시간이 꽤 걸렸죠 무지 힘들었고, 알때까지 포기안하고 덤볐고.... 허...허.....
먼저 느낀 기가 막힌 변화는 영어 소리가 또랑또랑 들린다는 거였어요.
(쌤이 하루에 영어 방송 2시간 가량은 들어야 한다고 했을때 말들었어야 했어요. 듣는거 너무 싫어하다가 크....)
발음이 바뀌니까 들리고, 들리니까 비교가 되고, 또 발음이 바뀌고, 들리고...ㅎㅎ..
이제 막 깨달은 단계라서 혼자서만 놀라고 있고 듣는 재미에 빠져서 정신이 없지만 ㅋㅋ
쌤한테 이건 기적이라고 표현하죠! 근데, 쌤은 당연한거래요... 내가 바보라서 늦는거지.. ㅡ.ㅡ;;
솔직히, 할말 없음... 정말로 우리학원 와서 발음 좋아지는 사람 많으니까...
제로에서 시작해서 영어 들리는데로 다 받아적고 틀리는거 잡아내는 사람도 있고.. 쩝...
이제는 영어라는 노래가 들리고 그 노래를 따라하면서 부르는것 처럼 재밌어요.
발음 수업을 들으면서 제 발음이 변해가면서 느끼는건...
"왜 그들이 그렇게 발음하는지!" "영어라는 언어를 어떻게 말해야 하는지!!" 를
알겠다는거죠!! 발음은 기초 수업 잘 들으면 바뀝니다. 그리고 단어 하나하나 말하고 들리는거 달라집니다.
그런데, 문장 즉, 영어라는 언어를 말하는 것은 회화 낭독에서 다루어집니다.
"단어 하나 하나가 조합되서 어떻게 말로 나오는지를 그걸 어떻게 발음으로
정확하게 의미까지 영어라는 언어로 전달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물론 시간이 걸리는 과정이지만 실력이 늘면서 느끼는 성취감은 다른 강의랑요?? 풋.... 비교불가!!
잠깐 그걸 맛본 저로써는 정말로 기다리고 있는 강의입니다.
잠시 집필때문에 쉬고 계시지만 잠깐 들은것 만으로도 Discovery, National Geo, Knowledge, CNN등 뉴스 나 미국 드라마
들을때 느끼는 놀라움은 말로 표현 못합니다. 들리는 의미는 아직 잘 모르지만 시간이 해결해 줄거고 해결할껍니다.
내 인생 최대로 어려웠던, 제일 대책없던게 해결되가고 있으니까...
- Cedricholic 중 1인이...
수강 후기를 더 있다가 올리려 했습니다. 시간이 많이 걸렸지만 이제서야 알아가는 중이고 변하는걸 느끼는 중이라서
제 소중한 공부 과정을 깨달음을 진짜 더 나아진 실력과 함께 올리려 했죠... 그런데, 요즘 영어 공부하면서 듣기도
기분좋고 글을 읽을때도 영어 소리가 쟁쟁 울려서 기분이 좋아서 그냥 긴 글 올립니다... ㅋ
쌤한테 "영어 천재가 될것같다"고 메일 보냈다가 허거걱............
우리 학원에 오면 누구나 다 된다니까!! 라는
고함 소리를 멜로 듣고...ㅎㅎ.. 더 열공해서 내가 정말로 우리쌤 턱이 빠지게 놀라게 해주리라 작정하면서!!
ㅋㅋ... 쌤~ 감사해요
*P.S: 몇 개월 있다가 좋은 결과물도 올려드릴께요~
쌤 강의에 기반을 둔 영어 공부 방법론 수기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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