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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아는 사람은 다 알아요♬ 작성자 최고관리…
수강강좌(교수님) 세드릭잉글리쉬(세드릭김) 평  가 ★
등록일 2009.09.21 조회수 12,525

예전에 먹던 것보다 맛있는 음식을 알게 되면 전에 것을 찾지 않는 것이 보통이다.

그런 점에 있어서 Cedric English Pronunciation Clinic은 영어발음에 있어서 맛있는 음식이라고 자부 할 수 있다.



중학교 시절부터 영어발음에 관심이 있던 나는 시중에 나온 책들은 거의 다 봤다.

Cedric을 만나기 전에 나의 발음실력에 획기적인 공헌을 한 책들은 첫 번째로 문단열의 “김치발음에 빠다를 발라주마” 그리고 영어 발음계의 베스터셀러 “미국 영어발음 무작정 따라하기” 등이다. 그 외에도 몇몇 책들이 있었으나 비슷비슷했다.

그래도 발음에 대해서 약간의 관심이 있던 나머지, 어디에 가도 발음이 나쁘다는 소리 보다 좋다는 칭찬을 많이 들었었다.



2008년 여름, 난 교보문고에서 한 권의 책을 발견 하게 된다. “영어 네이티브 발음 무작정 따라하기”가 그것이다.

이 책과 다른 책들의 느낌을 운동하는 것에 비유 하자면

다른 발음 책들은 몸의 일부만 단련 시켜주었고 이상한 버릇을 가지게 했지만

Cedric의 책은 전신운동처럼 부분적이 아닌 전체적으로 변화를 가져 오게 했다.




발음의 변화가 미치는 영향은 아래와 같다.

1. 자신감이 생긴다.

- 자신감은 실력에서 비롯되는데 학교에서 영어를 읽는 시간은 너무 즐거웠고 재미있었다.

2. 모든 것이 들린다.

- 영어의 소리 자체가 다 들리는데 이건 경험해본 사람은 알 수 있다.

3. 말하는 것이 통한다.

- 아는 영어를 원어민에게 말하면 다 알아 듣는다.




영어를 하는데 자신감이 있고, 말할 수 있으며, 들을 수 있다면, 밑바탕은 되었다고 본다.



그리고 책으로 배우는 것과 실제로 학원에서 배우는 것은 많은 차이가 있으므로

자신의 나쁜 버릇을 고치기 위해서 여건이 된다면 학원에 오는 것이 좋다.





마지막으로 광고 문구가 생각난다.

"써 본 사람은 다 알아요(인사돌)"........................

아는 사람은 다 알아요(Cedric Engl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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