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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후기
| 제 목 | 세드릭 쌤 정말 최고예요~ | 작성자 | 오윤경 |
| 수강강좌(교수님) | 세드릭잉글리쉬(세드릭김) | 평 가 |  |
| 등록일 | 2010.07.21 | 조회수 | 13,638 |
세드릭 선생님의 강의를 만날 수 있어서 정말 너무너무 행운이었습니다!
그동안 적어도 10년이상 영어를 공부해왔지만,
외국인과 가벼운 일상 대화도, 기본적인 자기소개 정도도 자연스럽게 할 수 없다는것은,
이렇게 적지않은 시간동안 .언어/말'이란것을 배움에있어.. 뭔가 큰것을 놓치고 있는것이란 생각이 들었어요.
제 경우는, (많은 친구들또한)
간단한 회화문장 정도를 정말 몰라서 라기 보다는,
처음부터 영어를 배울때 ,
영어를, 제대로된 말투(발음)로 말하는 법부터 배워 나가기 보다
혼자 속으로 되네이는 영어,공부를 위한 영어.,시험을 위한영어,독해를 위한...공부영어에만 급급해서
또 그러한 등 떠밀리는 영어환경 탓과 발음의 비중을 너무 대충 넘겨버린 저의 잘못도 있겠네요.
그 밖에..영어로 말 할 기회가 없다거나 하는 이유도 있겠죠.
말문도 안열리고, 뿐 만 아니라..말도 못 알아 듣고.
우리가 한국말을 배울때 엄마를 엄마로, 아빠를 아빠라고 발음하기 까지 많은 연습과 시간이 필요했을것입니다.
만약 그렇지않고 엄미,아빼라고 말했다면 너무 이상해서 누군가 계속 바로잡아줬겠지요,
세드릭 선생님의 발음 강좌를 들으면서
영어뿐아니라 다른 모든 외국어를 배우는데 있어.
적어도 외국인과 COMMUNICATION 할 수 있게끔의 정도로 말(발음)해야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이고,
당연한 것인지를 더욱 더 절실하게 알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계속 쭈욱- 영어로 절대 말하지 않고, 읽고 쓰고만 할 것이 아니라면요,,,)
그리고 영어/외국어 발음은 혼자 대충 눈치로.느낌으로 한다는 것에는 한계가있고,
영어발음의 원리와 말하기위한 방법을 익히고 연습해야만 할 수있는데..
이런 발음 방법을,
세드릭 선생님처럼 오랜기간의 연구와 노력의 결실을 , 이렇게 구체적으로,
한 사람 한 사람 체크해주면서 가르쳐 주시는 분이 있을지...?
전 동영상 강의로 일단 좀 더 집중해서 듣고..
실강의 듣는데 , 선생님 귀가 얼마나 밝으신지..틀린발음 지적 너무 잘 지적/고쳐-주세요~!
부끄럽냐구요? 그건 학생들에대한 선생님의 끈임없는 애정과 열정이 없으면 정말 쉽지않다고 판단됩니다.
그리고 학원에서만 부끄러우면 되는거니까요.
제게 친한 미국친구가 있는데 ...내가 영어할때 틀리면 좀 고쳐달라고 그렇게 부탁을해도 몇 번뿐이고,
오히려 제가 한국말을 잘 고쳐주니까 한국말을 더 잘해요...
외국문화가 직접적으로 말하는것에 마음에 부담을 많이 느낀다고하네요...
왜 우리는.좀 뭐랄까 느닷없이 나타나서..길도 잘 물어보고, 얼굴에 뭐묻었다거나 어쨋든 걱정되서 말 잘해주는게 우리문화이듯이.
아마 미국영어 선생님이면 그렇게 일일이 지적해서 가르져주기 결코 쉽지않을것 같네요.
그 미국선생님이 아무리 발음좋아도 한국말로 설명 잘 해줄수있을지도 미스테리구요.
사실..수강생 많아지면... 저야 좀 불편해질 수 도 있지만..
영어발음 때문에 고민많은 수강생들 생각하면...진심으로 강력 추천 하고싶네요..!
제가 어린 학생이었다면...저 혼자만 배우려고 제 친구들에게 말 않해줫을지도 몰라요ㅋㅋㅋ ^^
아뭏든 제게는 ,
IT IS AWESOME CLSS !!
선생님께 다시한번 깊은 감사드립니다~! (꾸벅)
그동안 적어도 10년이상 영어를 공부해왔지만,
외국인과 가벼운 일상 대화도, 기본적인 자기소개 정도도 자연스럽게 할 수 없다는것은,
이렇게 적지않은 시간동안 .언어/말'이란것을 배움에있어.. 뭔가 큰것을 놓치고 있는것이란 생각이 들었어요.
제 경우는, (많은 친구들또한)
간단한 회화문장 정도를 정말 몰라서 라기 보다는,
처음부터 영어를 배울때 ,
영어를, 제대로된 말투(발음)로 말하는 법부터 배워 나가기 보다
혼자 속으로 되네이는 영어,공부를 위한 영어.,시험을 위한영어,독해를 위한...공부영어에만 급급해서
또 그러한 등 떠밀리는 영어환경 탓과 발음의 비중을 너무 대충 넘겨버린 저의 잘못도 있겠네요.
그 밖에..영어로 말 할 기회가 없다거나 하는 이유도 있겠죠.
말문도 안열리고, 뿐 만 아니라..말도 못 알아 듣고.
우리가 한국말을 배울때 엄마를 엄마로, 아빠를 아빠라고 발음하기 까지 많은 연습과 시간이 필요했을것입니다.
만약 그렇지않고 엄미,아빼라고 말했다면 너무 이상해서 누군가 계속 바로잡아줬겠지요,
세드릭 선생님의 발음 강좌를 들으면서
영어뿐아니라 다른 모든 외국어를 배우는데 있어.
적어도 외국인과 COMMUNICATION 할 수 있게끔의 정도로 말(발음)해야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이고,
당연한 것인지를 더욱 더 절실하게 알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계속 쭈욱- 영어로 절대 말하지 않고, 읽고 쓰고만 할 것이 아니라면요,,,)
그리고 영어/외국어 발음은 혼자 대충 눈치로.느낌으로 한다는 것에는 한계가있고,
영어발음의 원리와 말하기위한 방법을 익히고 연습해야만 할 수있는데..
이런 발음 방법을,
세드릭 선생님처럼 오랜기간의 연구와 노력의 결실을 , 이렇게 구체적으로,
한 사람 한 사람 체크해주면서 가르쳐 주시는 분이 있을지...?
전 동영상 강의로 일단 좀 더 집중해서 듣고..
실강의 듣는데 , 선생님 귀가 얼마나 밝으신지..틀린발음 지적 너무 잘 지적/고쳐-주세요~!
부끄럽냐구요? 그건 학생들에대한 선생님의 끈임없는 애정과 열정이 없으면 정말 쉽지않다고 판단됩니다.
그리고 학원에서만 부끄러우면 되는거니까요.
제게 친한 미국친구가 있는데 ...내가 영어할때 틀리면 좀 고쳐달라고 그렇게 부탁을해도 몇 번뿐이고,
오히려 제가 한국말을 잘 고쳐주니까 한국말을 더 잘해요...
외국문화가 직접적으로 말하는것에 마음에 부담을 많이 느낀다고하네요...
왜 우리는.좀 뭐랄까 느닷없이 나타나서..길도 잘 물어보고, 얼굴에 뭐묻었다거나 어쨋든 걱정되서 말 잘해주는게 우리문화이듯이.
아마 미국영어 선생님이면 그렇게 일일이 지적해서 가르져주기 결코 쉽지않을것 같네요.
그 미국선생님이 아무리 발음좋아도 한국말로 설명 잘 해줄수있을지도 미스테리구요.
사실..수강생 많아지면... 저야 좀 불편해질 수 도 있지만..
영어발음 때문에 고민많은 수강생들 생각하면...진심으로 강력 추천 하고싶네요..!
제가 어린 학생이었다면...저 혼자만 배우려고 제 친구들에게 말 않해줫을지도 몰라요ㅋㅋㅋ ^^
아뭏든 제게는 ,
IT IS AWESOME CLSS !!
선생님께 다시한번 깊은 감사드립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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